휴대폰 털이 여러 명언 / 영어 모음 / 마인드셋

사진첩에 스크린샷이 너무 많아 정리하는 사색용 명언들.. 

갤러리 정리겸 털어봅니다...

 

 

책) 희망 버리기 기술

책) 마음이 콩밭에 가 있습니다. - 딴짓 좀 해도 인생은 잘 돌아갑니다.

1.  내의견 말하고 항상 상대의 의견 물어보기

2. 싫은 내용이라도 상대 말 끊지않고 듣기

3. 영혼이 없어도 공감하는 말하기

4. 휴대폰 보지 않기

5. 대답할때 뜸들이기

6. 때로는 일부러 침묵하기

 

낮은 목소리에 힘이 있다

 

정리전돈은 사람이 더 생산적으로 생각하게끔 만든다

집안일을 잘하고 잘 정돈하는 사람이 돈을 더 많이 버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업무를 꼼꼼히 기록하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무조건 메모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성공할 확률이 289% 높다

 

당신에게 향하는 모든 말에 감정적으로 반응한다면 당신은 끊임없이 고통받을 것이다. 누군가의 말이 당신을 통제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널 통제할 수 있다. 상황이 지나가길 기다려라.

 

개인과 기업이 작은차이를 응용할 수 있는 방법 

개인 : 다른 분야의 지식 수용하고 응용하기 ex) 그림그리는 의사

다른분야의 전문가와 협업하기, 자신의 주 분야와 다른 분야의 연결성 강조하기, 자신의 능력속 특별함 살리기 ex) 재즈 전문 작곡가

기업 : 시장 더 작게 나누기 ex) 여성을 위한 잡지 -> 성숙한 여성을 위한 잡지, 경쟁사보다 '맛' 좋은 구강 청정제

 

시작하지 않으면서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다.노력하지 않으면서 실패를 두려워 하는 것은 비겁하다. by 최종건회장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by 넥슨 김정주대표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 그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있다. by 이건희회장

한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다 by 이병철회장

 

뇌는 자신과 타인을 구분하지 못하고, 과거-현재-미래를 구분하지 못한다. 남에게 악감정 갖지말기.

 

자기 파멸적 독백을 멈추고 할 수 있다는 말부터 시작해보자. 

 

거절과 표현도 연습이며, 서로 다른 성향과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상처받지 않고 받아들이는 연습은 실전과 경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by @punj_toon

 

모든 것을 잃게 될지도 모르지만, 알지 못하던 소중함을 찾게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고  by @punj_toon

 

체중감량 > 식단, 모양 > 헬스, 코어근육 > 필테, 전체적 힐링 >요가, 체력>조깅, 관절보호 & 체력 > 수영

 

말을 할때 그 말은 침묵보다 나은 것이어야 한다

 

나부터 챙기고 남을 챙기면 서운할 일도 아쉬울 일도 없다

 

싫어하는 사람 상대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 그것도 하나의 지혜이다.

 

"존경하는 사람이 누군지?" "이유가 뭔지" -> 그렇다면 스스로 그런 사람임을 매일 말하기.

인간의 뇌는 언ㅈ든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도리 수 있다. 되고자 하는 모습을 끝없이 반복해서 상기시킨다면.

원하는 스스로의 모습은 스스로 외에는 누구도 알아챌 수 없다. 

남이 바라는 당신이 아닌 당신이 바라는 당신의 모습으로 스스로를 재정의 하는 것을 매일, 말하고 표현하고 행동하기. 원래 그랬던 사람인 것 처럼.

 

시간관리 --

시간 사용내역 구체적 파악하기

사소한 일보다 중요한 일 먼저하기

해야할일 기간내 마무리하기

자투리시간 생산적으로 활용하기

핵심적인 일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위임하기

맺고 끊는 것을 명확히하고 삶을 단순화하기

불필요한 요구는 지혜롭게 거절하기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버릴것은 그때 버린다

자기만의 안식처를 갖고 휴식시간을 지킨다.

 

communication -- 

말하고자 하는 주제에 해당하는 큰 정보부터 꺼내고 대답을 들어가며 가지 뻗어나가듯 대화하기

머릿속에 떠오르는대로 이런저런 얘기를 덧붙이면 상대가 메인주제를 이해하기 어렵다 & 스몰토크도 상대방이 리액션하기 어렵고 어색해짐

바로 대답하려는 부담감때문에 의식의 흐름대로 읊지말고 음... 소리를 내고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기

 

이뤄지는 확언만들기

1. 무엇에 전념할 것인가

2. 이게 왜 나에게 중요한가

3. 이루기 위한 행동과 시기를 구체화하기

 

돈쓰는법) 특별한 의도 없이 적극적으로 벌지도 쓰지도 않았다. 시시한 물건을 사고나면 통장이 바닥났고 돈이 없어서 라는 이유로 체념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도 있었다. 아르바이트를 서너개씩 해서 기어코 유럽여행을 떠나거나 밥을 굶어서 아이패드를 사고마는 애들. 자기가 뭘 원하는지 분명히 알고 그것을 쟁취하자. 마음에 드는 물건이 눈에 띄어도 과연 이돈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 우물쭈물하다가 흘려보내곤 했다. 그렇게 아낀 돈을 천원씩 만원씩 아무렇게나 써서 월말이면 항상 생활비가 쪼들렸다. 내방은 이렇게 사 모은 불만족스러운 물건들로 가득했다. 매일쓰는 것이 예뻐야해. 매일쓰는 것이 아름다워야 일상을 긍정할 수 있게 된다. 언제까지 예쁜 까페나 근사한 숙소로, 비일상으로 도망칠 수는 없으니 일상을 가꿔야 한다. 나는 이제껏 반대로 살았다. 언젠가 형편이 넉넉해지면 구질한 물건을 버리고 근사한 삶으로 건너가리라.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이번 생에 그럴일은 없을 것 같다. 그렇다면 집을 짓는 제비처럼 작은 만족을 주는 물건을 차곡차곡 모아야 하는 건 아닐까? 매일 쓸 물건인가. 충분히 아름다운가. 내 기준에 부합하는가. -너무 맘에 드는 글인데 출처를 모름 ㅠㅠ

 

It has veen theree years since he passed away. 돌아가신지 3년되었어요.

Could you please give me an example? 예를 들어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