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부터 좋아하던 이문장은 프랑스의 소설가인 폴 부르제의 말이라고 하는해요! 대단할건 없지만 이정도는 내가 이룰 수 있겠지...대략적으로 (욕심없이, 그때 당시의 제가 할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만) 정해둔 삶의 몇가지를 이뤄내고 나니 요즘 부쩍 이제 뭘하지? 내가 더 잘할 수 있지 않았나, 너무 목표를 낮게 잡은건 아닌가 현타가 오더라구요.그래서 오늘은 이걸 이겨내기 위해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해 보려고 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R=VD의 법칙을 이루는 방법...!!목표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는게 차근히 이해되는 요즘이예요.1. 먼저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직관적으로 내가 멋있게 생각하는 삶의 모습을 "솔직하게" 적어보기.남의 눈치 없이 내가 원하는 것들. 사소해보여서, 세속적으로 보여서, 평상시..